관계후 아파하던 처자 ssul - 야함 x 장문 o

현재 나이가 만 19세 미만(한국나이 20세 미만)인 회원은 야잘알에서 활동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나이가 만 19세 미만이라면, 야잘알에서 나가주십시오.

또한 만 19세 미만이 등장하는 어떠한 컨텐츠(만화(망가), 사진, 영상, 기타 등)도 야잘알에 게시할 수 없습니다.

관계후 아파하던 처자 ssul - 야함 x 장문 o

추적 3 622 9
야잘에 오면 눈팅만 하기에도 벅찼다.
새해들어 업무에 좋은일이 있어 바쁜거니
올해도 이한몸 불사르는 산업역군이 될듯 하다.
뜸하게 와서 잘 모르시는분들도 있겠는데
야함 없고 장문이니 읽고 욕하지 말자.
섹스묘사없는 썰은 자게가 정답일테니.....

때는 바야흐로 복학생이 된 직후
파릇파릇 새내기들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누가 제일 예쁘고 이름은 뭐고 아주 난리들이 나셨다.
물론 나도 관심 백퍼였는데 겉으론 무심한척했다.
난 너희들과 달라~ 뭐 이런 재수없는 느낌?
속으론 엮일방법 없을까 고민 했음을 이제야 시인한다.

우리과(공대)와 전혀 안어울리던 외모
말도 안되는 인체 스펙에 신형 소나타를 끌고다니는 재력.
거기다가 기본으로 탑재한 상냥함까지.
그녀는 복학생들의 인기를 단연 독차지 했다.
나는 그 아이랑은 전혀 인연이 안닿았고
그저 복학생오빠 새내기 후배 정도로
가끔 마주치면 커피 잘 뽑아주고
술잘사주는 호구선배로 한학기를 보냈다.
공대주제에 이뻐봤자 라는 분들도 분명 존재하실텐데.
이것참...신상을 밝힐수도 없고...

여튼 한학기가 지나고 여름방학이 찾아왔는데
뜬금없이 그 아이에게 문자가 왔다.
안부문자 정도였는데 나혼자 두근거리고 있었지.
그러다 대뜸 술한잔 사달라는거다.
뭔지모르게 내식대로 풀려가는 느낌?
그 밤에 당장 그 아이 집 근처로 달려갔다.
내가 진짜 올줄은 몰랐다나?
이 타이밍에 안가면 안되지.
가는길에 꽃한송이는 센스.

갔더니 술마시자는 이유가 참......
전 남친은 xx의대를 다니던 사람인데 너무 바빠서 멀어졌다나.
역시 호구는 호구.
결국 난 그날도 술사주고 버려지겠구나 하는
깊은빡침을 온몸으로 감춰보며
그래도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려고 부어라 마셔라
이렇게 이쁜아이랑 둘이 마시는기회가 어디 흔한 일인가.
안주도 필요없이 술이 잘들어갔다.
근데 왠걸. 얘가 완전 취해버렸네.
최초 세웠던 나의 계획이 생각나며 혼자 히죽거려보기도 했지만
얘는 완전 기절직전.
그렇다고 다짜고짜 텔로 데려갈수는 없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공원에서 산책을 좀 하고자 했다.

산책하려고 나가니 얘가 다리가 풀리는지 자꾸 비틀거리네
-오퐈~ 나 이렇게 술 뫄뉘 마쉰궈 처흠이에효~
드립을 날려주시며 내 팔짱을 자연스럽게 끼고는
넘어질듯 말듯 공원을 걸었는데
그날 난 질량 보존의 법칙을 거스르는
인체의 신비를 확인했다.
우리가 먹은 음식보다 훨씬많은 이 토사물은 어디서 제조된 것인가.

그날은 호구답게 아무일 없이 등만 두드려주다 집으로 돌아갔고
덕분?인지 급속도로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쁘면 다 용서가 되는 무한한 자애심을 선보이며
각자 집에서 뒹굴며 몇날몇일 문자만 하던 도중.
타이밍이 똭~ 하고 왔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고백하면 받아주나' 어쩌나
이런 나의 뜻모를 드립에
- 우리 서로 받아주죠~
라고 답문자가 왔다.

뛸듯한 가슴부여잡고 간다는 말도 없이
무작정 그녀의 집앞으로 찾아갔다.
168cm 47kg 마르고 늘씬한 체형인데 뼈가 엄청 얇음.
덕분에 체지방이 확보되어 마른것 치고는 탱탱.
원피스를 입었고 나플거리며 내 차앞으로 걸어오는데
아~ 이제 내여자구나~
그런 기쁨에 도취되어 히죽히죽.
건전한 데이트를 한 2주정도 하고
때가됐다싶어 방이동 모텔촌으로 차를 몰았는데
주차장 진입을 하려는데 내손을 꼭 잡는것이
아하~ 준비된 처자일세~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다는.

세상에.이런 전설적인 좁보가 존재한다니.
난 그날 유니콘을 영접했다.
이 느낌은 흡사 딸칠때 손으로 존슨을 꽉~
있는힘껏 쥐는 그런 느낌이려나.
그리고 마지막 절정이 되면 그 조임도 절정이 되어갔다.
어디서 명기훈련이라도 받은것인지 정말로 대단한 조임이었다.
발사후 오는 급 만족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그런기분일까.

제목과 같이 문제는 지금부터다.
끝나고 나서는 배를 잡고 동동구르며 아파하는거다.
그 난감함이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내가 찔러 아파하는거니 내잘못인것 같고
어찌 해줄방법이 없으니 나도 옆에서
쓰담쓰담 해주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대물도 아닌 나에게 이런 난관이....

한날은 관계후 아픈것이 걱정되서 같이 병원에도 갔었다.
의사말이 애 낳고 나면 좋아질수도 있다나?
슨생님 그거시 말입니까 망아집니까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기탱천한 나의 존슨은
대뇌피질을 지배하여 인지기능을 상실한체
틈만나면 늘 공격해 댔고
그녀는 나와 헤어지기까지 약 8개월동안을
성교통으로 시달려야 했다.

그리 아파하면 그만했어야 할 법도 한데...
그녀도 아파하면서도 하는건 좋았는지
아니면 일단 하고보자였는지
한번도 나를 저지하거나 싫다고 한적이 없었다.
오히려 난 오빠여자니까 오빠 하고싶은데로 다 해~
이리 말하니 눈이 뒤집혀서 매일 달려들었지.
그러고 끝나고 나면 나는 또 미안함에 좌불안석 하고.

이쁜애들 얼굴값 한다고 존잘대물로 추정되는
비싼 오픈카 타고 다니던 놈하고 바람이 나서 헤어지게 됐는데
가끔 혼자 자위하면서 오른손을 있는 힘껏 쥘때면
그녀의 전설적 좁보가 생각이 난다.

지금은 출산후 성교통에서 해방되어 행복한 성생활 하고 있기를...

해외에서 안전하게 접속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VPN 이 안전한지 점검하세요.

(접속 IP : 3.229.142.175, 통신사 : Amazon.com, Inc., 접속국가: United States)

3 Comments
나즈카 01.15 02:52  
설화를 넘어 신화 같은 이 신묘한 느낌은 뭐죠?
희귀함에 희귀함이 더 해져 귀함만 남은 여자분과 연인이었다니...

축하합니다! 랜덤 증정 포인트에 당첨되셨어요! 증정된 포인트는 2점 입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본듯한 썰이더니 xx대 의대를 다니다 자퇴하고 우리과를 왔다던 당시 유명의류회사의 핏팅모델 연장이군요?ㅎ
당근마 01.16 01:18  
역시 해결사는 술이군요

제목